다른 사례 이전버튼 다음버튼 “고객 응대 시 필요한 정보는 터치클래스에서 찾아봅니다.” 학습한 결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을 이끌어내고, 자연스러운 사내 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클래스 글로벌 서비스로 6개 국가에서 동시에 매장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롯데 GRS는 미얀마, 라오스, 몽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네팔 지역의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던 중 터치클래스를 도입했습니다. “영업 사원들이 터치클래스를 유튜브처럼 매일 접속합니다.” 학습자의 상세한 학습 히스토리 및 학습 패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습자별 학습 독려 및 상담에 용이합니다. “한달 평균 학습의견 12,000건 이상, 일평균 3,000명 인원이 학습해요” 삼성화재는 외근이 많은 설계사 직업의 특성상 PC학습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터치클래스는 PC, 패드, 모바일 모두 학습이 가능하니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어서 학습자들이 학습하기 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200여 개 매장의 현장 직원을 한번에 교육해요.” 모바일 앱 기반의 교유 플랫폼인 터치클래스를 도입하면서 시간과 공간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소모 자원을 줄이고 적시에 교육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면 취소된 오프라인 교육을 발 빠르게 온라인으로 전환했어요.” 롯데 GRS는 미얀마, 라오스, 몽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네팔 지역의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던 중 터치클래스를 도입했습니다. “MZ세대는 스스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여 소통합니다.” 에버랜드 캐스트는 아르바이트지만 테마파크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치며 에버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중요한 업무 수행자 입니다. “SNS형태로 포스팅하기 쉬워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내 기자가 될 수 있어요” 이랜드파크는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소비자와 같은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판단했습니다. “E-Book 학습으로 교재 제작 예산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합니다.” 터치클래스는 E-Book 기반 학습으로 설계사님들이 교재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관리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서 지속적인 E-Book 교재 운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설계사 교육 100% 비대면 전환에 성공 “라이브 특강 1회 6,000명 시청, 연관 콘텐츠 1만 8천 VIEW” COVID-19 이슈로 보험설계사 집합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한 삼성생명은 터치클래스를 도입 후 매월 1만5천 명의 설계사가 상시 접근하는 교육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